주메뉴영역

KAIST

뒤로

총장동정

태백 황지고등학교 KAIST 견학행사 참석 및 학생 격려

작성자 : 비서실 등록일 : 2019-09-10

태백 황지고등학교 KAIST 견학행사 참석 및 학생 격려 이미지1

태백 황지고등학교 KAIST 견학행사 참석 및 학생 격려 이미지2

태백 황지고등학교 KAIST 견학행사 참석 및 학생 격려 이미지3


9월 10일(화), 신성철 총장은 우리 대학에 견학 온 태백 황지고등학교 학생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번 견학은 황지고등학교 동문인 화학과 장석복 교수가 주최했다.

신 총장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 온 KAIST의 역사를 소개하고 “여러분 중 과학기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해 KAIST에 진학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격려하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세 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JOB를 찾아야 한다.

신 총장은 “여러분은 어떤 JOB을 가질 것인지 지금부터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가슴이 뛰는 설램과 기쁨(Joy), 잘 할 수 있는 기회(Opportunity), 본인과 이웃, 국가와 인류에 도움(Benefit)이라는 J·O·B를 본인에게 줄 수 있는 JOB을 찾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둘째, 큰 꿈을 가져야 한다.

신 총장은 “J·O·B의 세 가지 기준을 만족시키는 JOB을 결정하면 이를 위해 큰 꿈(Big Dream)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에 진출하며 꿈을 가진 10%의 졸업생은 꿈이 없던 90%보다 인생에서 더 큰 성공을 이뤘다는 해외 사례를 소개하며 “꿈의 크기 만큼 여러분도 성장할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셋째, 열정을 가져야 한다.

신 총장은 “여러분의 JOB과 꿈이 정해지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열정(Passion)을 갖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성철 총장은 “J·O·B를 주는 JOB을 찾고, 큰 꿈을 꾸며, 이를 실현하려는 열정을 갖춘다면 과학계를 포함해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에서 모교를 빛내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0~40년 후에는 여러분이 후배들을 초청하는 역사가 일어날 것을 확신 한다”고 강조하고 “KAIST에 머무는 동안 많은 영감을 받고 돌아가 새로운 꿈을 꾸고 준비하는 계기가 된다면 제게도 큰 보람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격려사를 마무리했다.

1966년 개교한 황지고등학교는 강원도 태백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건강한 심신과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권영석 교장이 인솔한 이번 방문단은 교직원과 2학년 학생 등 1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비전관 등 우리 대학 캠퍼스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