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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궁극의 질문 공모전 시상식

작성자 : 비서실 등록일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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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목), 신성철 총장은 우리 대학 학술문화관 스카이라운지에서 ‘KAIST 궁극의 질문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신성철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은 우리 대학 역사상 가장 이색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의적인 날”이라고 강조하며 “공모전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멋진 기회를 선사한 조광현 연구처장과 궁극의 질문 위원회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우수상, 우수상, 최다질문상 등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수상작으로 선정된 질문들이 향후 실현된다면 과학기술 분야를 포함해 인류사회 전체를 위해 큰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 총장은 우리나라가 놀라운 과학기술 발전을 이루었지만,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고 기술무역수지는 적자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원인은 과학기술 선진국들이 낸 문제와 답을 열심히 모방하고 추격하면서도 우리가 독자적으로 문제를 내고 해답을 찾는 노력은 소홀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오늘 수상자를 포함해 우리 대학 연구자들은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가 되어 우리나라를 과학 선진국으로 도약시킬 의무와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세 가지 패러다임 변화를 제시했다.

첫째, 온라인 강의와 오프라인 토론을 결합한 Flipped Class 강화 등을 통해 질문과 토론 문화를 활성화해야 하며, 둘째, 학생들에게 문제해결 능력 뿐만 아니라 문제를 만드는 능력을 키워줘야 하고, 셋째, 세계 최고(Best), 최초(First), 유일(Only)한 B‧F‧O 연구를 추구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신성철 총장은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질문이 꽃을 피워 인류발전에 기여하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격려사를 마무리했다.

‘KAIST 궁극의 질문 공모전’은 우리 대학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과학자로서 생애를 던져 답해보고 싶은 궁극의 질문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궁극의 질문 위원회(위원장: 조광현 연구처장)’는 지난 4월 23일부터 100일간 접수된 680건의 질문 중 최우수상 10개와 우수상 31개 및 최다질문상 3명과 최고인기상 1명을 각각 선정했다.

궁극의 질문 공모전 취지·선정과정·결과 발표, 수상자 영상 상영, 격려사 및 포상의 순서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신성철 총장과 박현욱 연구부총장, 채수찬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우수질문 수상자와 궁극의 질문 위원 및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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